컴퓨터에서 어떤 장치를 구동하기 위해선 장치 소프트웨어가 필수적으로 준비되어야 하는 반면 사용하지 않는 장치의 드라이버는 저장 공간을 차지하는 불필요한 항목이 되니 삭제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쓰지 않는 프린터의 장치 소프트웨어도 예외라 할 수 없죠. 다만 제거를 하려면 적절한 방법을 알아두어야 하는데 혹시 없애고 싶었지만 절차를 몰라서 방황했다면 아래 참고하시기 적당한 글을 적어두었으니 읽고 개인의 PC에 적용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장치의 소프트웨어는 제거를 해주는 방법이 조금 특별한데 해당 작업에서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일은 키보드에서 [시작 버튼 + R]을 누르고 실행 화면을 띄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명령어를 입력하는 부분에 [printui /s]를 적어주면 프..
윈도우는 키보드에서 자음을 한 번 누르고 선택된 상태에서 한자 버튼을 다시 한 번 눌러주면 특수문자가 나열되는데 사과 회사의 OS에선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가 없죠? 그래서 맥북을 쓰는 분들께서 기호를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검색하게 되는 것일 텐데 제가 비록 기기를 잘 다루는 사람은 아니지만 간단한 팁은 얼마든지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 관련 정보를 적어두었으니 혹시 필요하다면 아래의 글을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은 키보드에서 [Control + Command + Space]를 눌러주는 것입니다. 해당 단축키를 누르면 여러 종류의 기호들이 나열된 화면이 띄워지는데 탭을 눌러서 카테고리 전환이 가능하며 방향키를 눌러서 사용하고 싶은 맥북 특수문자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
스캐너가 있고 컴퓨터에서 장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드라이버도 준비되어 있지만 정작 스캔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종이에 있는 내용을 PC로 옮길 수 없습니다. 고로 프로그램도 필수 준비물에 해당하죠. 그래서 캐논의 제품을 쓰는 분들께서 활용하기 적당한 도구의 종류와 실행 파일을 받는 방법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일 텐데 무난히 스캐너를 활용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에 관련 정보를 적어두었으니 필요할 때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별도로 어떤 도구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윈도우의 자체 기능만 사용해도 충분히 스캔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자체 기능은 그림판을 실행해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에서 [시작 버튼 + R]을 누른 뒤 [mspaint]를 ..
가장 일반적인 컴퓨터의 운영체제이고 이제는 마지막 숫자가 나오게 되었는데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어서 10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부담이 없어서 새로운 window를 깔았는데 기능이나 성능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자체 기능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할 수 있죠. 다만 해당 기능은 새로운 버전을 설치하고 한 달 이상의 기간이 지나면 사용할 수가 없으며 C 드라이브에 올드 폴더가 유지된 상태여야 합니다. 만약 여건이 된다면 클릭 몇 번으로 작업이 가능한데 우선 작업표시줄 왼쪽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설정이라 적힌 메뉴를 클릭합니다. 이어서 각종 세팅을 바꿀 수 있는 화면이 생성되면 업데이트 및 복구 메뉴를 찾고 진입합니다. 마지막으로 좌측의 복구 탭을 선택해서 우..
사과 회사의 제품을 쓴다면 기본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으니 신경을 쓸 필요가 없지만 윈도우에서 사파리를 사용하고 싶다면 별도로 다운로드를 해주어야 합니다. 문제는 해당 브라우저를 어떻게 받느냐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사용을 해본 적은 없지만 깔끔하고 확실하게 받는 방법은 알고 있어서 이번에 관련 내용을 적어두었으니 혹시 사용하고 싶은 도구였지만 받을 수 있는 경로를 몰라서 방황했다면 아래 적은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윈도우에서 사용이 가능한 버전을 받고 싶을 땐 [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MFS_104212]를 찾아가면 됩니다. 주소를 보면 아시겠지만 네이버 자료실이며 파일을 안전성은 확실합니다. 게다가 별도로 모듈을 준비하지 않아도 바로 ..
상당히 일반적이고 익숙한 오피스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을 텐데 그렇다고 해서 모든 컴퓨터에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다는 의미는 아니죠? 그래서 툴이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문서 작업이 필요할 땐 상당히 난감할 수 있는데 이럴 땐 체험판을 받아서 쓰면 됩니다. 물론 한컴 오피스의 시험 버전을 구하는 방법을 알아두어야 하는데 이번에 2010을 받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적어두었으니 혹시 기능을 파악하고 싶거나 단발적인 문서 편집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2010은 최신 버전이 아닙니다. 그래서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가도 체험판의 설치 자료를 받을 수 없죠. 고로 어쩔 수 없이 다른 경로를 방문해야 하는데 깔끔한 파일을 공유한 곳의 주소는 [goo.gl/6TBCYs]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