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이미지가 있어서 보관을 하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면 운영체제의 자체 기능 혹은 관련 도구를 써서 스크린샷을 하면 됩니다. 다만 브라우저에 나타난 모든 내용을 이미지 파일로 만들고 싶을 땐 여러 번의 스크린샷을 한 뒤 각각의 이미지를 이어주는 것보단 웹페이지 캡쳐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를 구하는 것이 좋죠. 문제는 해당 도구의 종류가 무엇이며 어떻게 다루느냐는 것인데 아래 자세한 내용을 적었으니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외로 스크롤 기능이 있는 스크린샷 프로그램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간단한 사용법이 특징인 [한]을 권장하는 편이다. 해당 툴은 [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GWS_001619]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는 다운로드 경로이니 빠른 스크린샷을 원할 땐 안심하고 찾아가서 파일을 받으셔도 됩니다.
받은 파일은 실행해서 깔아주면 됩니다. 설치 과정은 어려운 내용이 전혀 없으니 제가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행을 한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기능들을 활용할 순서인데 프로그램의 메뉴를 살펴보면 스크롤 캡쳐가 바로 보일 것입니가. 그럼 해당 메뉴를 누르고 이미지로 만들고 싶은 웹페이지를 선택하면 되죠.
사실 세부적인 작업 절차는 조금 더 과정들이 복잡한데 애초에 다루기 어려운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다운로드와 설치에 어려운이 없었다면 기능을 쓰는 것도 무난히 성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담으로 제가 프로그램을 공유했다면 조금 더 빠르게 캡쳐를 시작하실 수 있었겠지만 제가 뿌리는 파일보단 공식 루트의 파일을 선호하실 것 같아서 안전한 경로만 적었으니 설치를 하려 다른 곳을 들러야 한다는 번거로운 부분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각설하고 웹페이지에 띄워진 내용을 한 번에 기록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를 소개해봤는데 단순하고 간단한 팁에 불과한 내용이었지만 그래도 필요한 작업을 하는데 미약하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길 바라며 저는 물러나겠습니다.